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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수한 헛손질로 20대를 보냈다.
사업에 실패해서 찾은 중미산에서 무수하게 떠 있었던 별을 보았다. 하늘은 깊고 어느 때 보다 가깝기도했었다.
우주 공간에 내가 떠있는 것 같기도하고.
무수한 별들... 은하.. 그리고 그 옆에 또 다른 은하...
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, 결코 내가 알고있는 세계가 전부일리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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